한겨울에 종이꽃이 피었네요^^ 한겨울에 예쁘게 핀 종이꽃^^ 일년내내 잎이 지고 피고를 계속하더니 갑자기 꽃이 피었네요^^ 정확히 꽃인지 잎인지는 모르겠구요....., 마치 종이꽃 같은 느낌이에요! 한여름 한창 무성하던 잎들이 무두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만 있었던 녀석인데 가지끝의 몇안돼는 잎으로 예쁘게 살아나.. 나의 이야기 2014.01.22
실사 트리플쉐이드 앞 가을 결실 봄에 뿌려두었던 꽃씨가 결실을 맺었네요^^ 외투를 걸치고 머플러를 두른 사람들을 보면서 어느 새 거리의 풍경이 가을로 바뀌었음을 실감하게 되는데요 저의 작은 화분에도 가을 결실이 찾다왔답니다..ㅎㅎ 나의 이야기 2013.10.15
한여름 화단을 찾은 손님 꽃과 나비 화단을 찾은 손님 꽃 과 나비 자꾸만 무기력해지는 여름, 하루 하루 새롭게 피어나는 꽃들이 활기를 되찾아주네요^^ 오늘은 꽃과 너무 잘어울리는 하얀 점박이 나비 손님도 꽃을 찾아 날아왔네요 ㅎㅎ 몇달전 마트에서 사다 뿌린 씨가 예쁘게 꽃을 피웠답니다. 무슨 꽃인지 이름을 까먹어.. 나의 이야기 2013.08.02
무더위에 예쁘게 올라온 무늬접난 꽃 ^*^ 예쁘게 핀 무늬접난 꽃 연일 삼십도를 웃도는 무더위 속에 대구커튼블라인드 만드는 아저씨 꽃밭에 예쁜 난이 꽃을 피웠답니다^^ 꽃말은 관용이구요, 나비난 이라고도 불리기도 한다네요^^ 마음과 정성을 기울인 만큼 되돌려주는 꽃들은 언제나 제게 기쁨을 주는 존재랍니다 ♡ 몇일전 .. 나의 이야기 2013.07.28
해바라기 매장앞 화단에 핀 해바라기 하늘에서 내려온 예쁜 꽃 오늘 화단에 심었던 해바라기씨가 이렇게 꽃을 피웠네요^^ 어느새 꿀을 찾아 날아든 이름 모를 곤충도 있구요~! 예쁜 해바라기꽃이 필 수있게 힘을 준 무더운 여름 태양이 오늘은 마냥 좋기만 합니다 ㅎㅎ 고마워~~~~♡ 나의 이야기 2013.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