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뿌려두었던 꽃씨가 결실을 맺었네요^^
외투를 걸치고 머플러를 두른 사람들을 보면서
어느 새 거리의 풍경이 가을로 바뀌었음을 실감하게 되는데요
저의 작은 화분에도 가을 결실이 찾다왔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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